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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토) 모임에 10명의 동기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김학길, 최고 동문이 처음 참석을 해 주어 더욱 의미가 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저녁식사 마무리할 즈음엔 도태열 동문이 합류했고,
식사 끝난 뒤엔 당구파와 노래방파로 나뉘어 갈라졌는데,
이후 어떤 스토리들이 전개되었는지는
비밀에 부칩니다.
또한, 처음 나온 김학길 동문의 추천으로 (처음 나왔지만, 말빨이 참 세더만...)
이광섭 동문이 기우회 수석총무로, 김학길 동문이 부총무로 일하기로 했고,
민광기동문은 고문으로 좌천(?)되었으며,
기우회장은 본인(손세근)이 계속 맡는 것으로 되었음.
하마터면, 회장도 신입회원 등살에 짤릴 뻔 했네.. 후유...
최고 동문은 오랫만에 출격(?)했지만,
바둑은 물론, 당구에서도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앞으로 대파란의 주역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고 봐야 할 듯.
선선해지는 9월엔 더욱 많은 동기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석자 : 김학길, 최고, 김종일, 남기황, 민광기,
송철준, 이광섭, 이석종, 이태범, 손세근, 도태열(식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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