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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25회동기회 재정감사를 맡고있는 이정기입니다
저는 지난 9월 에 지난 10년간 재정 에대한 감사를 한결과 연회비 5만원 으로 평균 납부인원 110명내외로 조직의 살림 을 맡아온 박노형 총무 부회장께 감사 글과함께 알뜰하게 살림을 참 잘 했다고 다같이 칭찬 해 주고싶습니다
나아가 연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번집행부는 우리가 환갑이 넘고 사회에서는 반은퇴 했고 이제부터 인간관계가 중요한 시간에 서로간 공유와 함께 많은 교류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번 회장단집행부는 때마침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여러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회장단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건배구호는
"우리는 용이오" 라는 외침 과 함께 내놓은 슬로건은
"집행부는 감사하면서 봉사 하자,우리 동기들은 관심을 갖고 배려" 하자는
슬로건입니다
이러한 슬로건 의 의미늘 높이는것은 결국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참여를 하고 관심을 갖는다는것이 결국 연회비의 납부로 귀결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매년110명 이내 인원이 감사기부금 포함 약1천만원 내외 모금 을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회비 납부인원을 2016년목표 150명. 2017년목표 170명 2018년목표 200명으로 계획하고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관심 아니겠습니까?
제가 재정감사를 맡은 조직원의 일원으로 현집행부 가 노력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모두동기들이 힘을 모아서 참여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25회동기들이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글은 참여인원 이 어느정도 될때까지는 다시금올리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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