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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의 청초한 날씨 속에서 동대입구역을 출발하여 남산둘레길을 걸었지요(약13,000보). 종일이가 최근에 오픈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맛있게 알찬 점심을 먹고 기원으로 이동..수담을 즐겼습니다. 삼겹살과 오리훈제로 저녁을 먹고 .. 몇몇 친구들은 그냥 헤어짐이 아쉬워 늦게까지 당구(제대다마)..남욱이가 승률이 젤 좋았지요. 딴 돈 돌려주는 매너 좋은 남욱이.. 땡큐^^ 임광택 한현재 민광기 손세근 백남욱 전흥섭 김종일 이형택(8명) 2017-07-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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